이경애 목사님의 기독교 간증집 출간 | 크리스천을 위한 밸류체인북스 신간 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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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은혜 평생의 숨이 되어


이경애 작가


“가장 낮은 자리에서 길어 올린 생명의 호흡, 벼랑 끝에서 만난 하나님의 때”

《주의 은혜 평생의 숨이 되어》는 이경애 목사가 삶의 파고 속에서 온몸으로 겪어낸 하나님의 은혜를 기록한 간증 에세이다. 희귀병으로 죽음의 문턱에 섰던 어린 시절의 기적 같은 회복부터, 인쇄업의 화려한 성공과 뼈아픈 부도를 거쳐 늦깎이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기까지. 저자는 인간의 계산이 멈춘 곳에서 비로소 시작되는 ‘하나님의 타이밍’을 담담하면서도 뜨겁게 고백한다.

이 책은 우리 삶의 이면에 흐르는 하나님의 신비로운 섭리를 증언한다.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치유의 손길과 계산을 뛰어넘는 예비된 만남들, 그리고 벼랑 끝에서 경험한 초자연적인 응답은 신앙의 신비가 멀리 있지 않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이 은혜의 기록을 통해 저마다의 광야를 지나는 이들에게 하나님이 예비하신 길이 반드시 있음을 확증하며, 삶으로 빚어낸 나직한 연대의 숨결을 건넨다.




출판사 서평

《주의 은혜 평생의 숨이 되어》는 한 목회자의 개인사가 아니라 하나님이 삶을 어떻게 붙드시고 다시 세우시는지 보여주는 은혜의 연대기다. 1장에서는 불치병으로 인한 절망 속에서 시작된 회복의 기적을 통해 신앙의 첫 뿌리를 보여주고, 2장에서는 부도와 상실의 한복판에서 소명이 피어나는 과정을 따라간다. 이후 3장에서는 교회가 세워지고, 4장에서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 영혼을 만나며, 마지막으로 5장에서 끝내 작은 자를 기억하시는 하나님의 방식이 공동체 안에서 실현되는 장면들이 펼쳐진다.


저자는 작은 자를 기억하시는 하나님의 방식을 신학적인 언어가 아닌 삶의 구체적인 에피소드로 풀어낸다. 비록 저자의 이름으로 출간되었으나, 이 책은 절망 속에서 함께 울고 웃었던 수많은 이들의 눈물과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합작해 만든 공동의 기록이다. 신앙의 경계선에서 방황하거나 사명의 무게에 지친 이들에게 이 책은 다시 일어설 ‘숨’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 소개

이경애 목사는 삶의 극적인 파고를 온몸으로 통과하며 절망의 문턱마다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세밀한 숨결을 기록해왔다. 현재 행복한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며, 소외되고 지친 이웃들이 하나님의 품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는 공동체를 일구고 있다. 그의 목회 철학은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에 뿌리를 둔다. 노숙인, 환우, 삶의 벼랑 끝에 내몰린 가정들을 찾아다니며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 어떻게 일하시는지를 전하는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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